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 탄야 (문단 편집) === LC: 데스스토커 === ||독을 담은 숨결로 두 번 타격하는 기본 기술입니다. 이동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며 첫 번째 독 숨결에 맞은 적은 중독이 1중첩이 걸립니다. ||<|10> 대인 1.00[br]건물 1.00 || || 1타: {{{#purple 0.7 공격력}}} [br] 2타: {{{#purple 0.4 공격력}}} [br] 포이즌 퍼퓸 사용중 1,3,5타: {{{#purple 0.35 공격력}}} [br] 포이즌 퍼퓸 사용중 2.4타: {{{#purple 0.25 공격력}}} || [[파일:external/pds26.egloos.com/b0359610_55c917cb2dee0.gif]] [[엘윈의 드니스|줄기탄]]과 [[밤의 여왕 트리비아|박쥐]]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의 평타. 투사체의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사거리도 꽤 긴 편이고 경직과 데미지가 뛰어나 상위권 평타라고 볼 수 있다. 또한 무빙샷이 가능하며 사용 중 이동속도가 감소되지만 그다지 큰 수치는 아니다. 첫 타격을 맞은 적에게 중독 디버프를 걸고, 디버프의 중첩횟수가 다른 스킬의 데미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[[통찰의 마틴|마틴]]이나 [[전격의 윌라드|윌라드]]의 평타와 비슷한 매커니즘을 띄고 있다. 또한 [[삭풍의 빅터|빅터]]처럼 평타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기술이 있는데, 변화하는 방식은 하단의 포이즌 퍼퓸 문단에서 서술한다. 투사체는 탄야 앞 50 거리부터 시작하여 거리 포함 880 사거리, 투사체는 정사각형 20 범위로 지형에 닿거나 적에게 적중하면 정사각형 45 범위로 공격한다. 포이즌 퍼퓸을 사용하면 955 사거리로 증가한다. 후딜레이가 은근히 있는 편이다. [[소공녀 마를렌|마를렌]]이 평타로 접근하면서 잡기로 깔끔하게 연계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드러나는 부분. 때문에 적을 띄운 상태에서 평타 - 잡기로의 연계가 상당히 힘들며, 굳이 잡기를 쓰지 않더라도 스킬 연계의 안정성에 생각보다 큰 걸림돌이 된다. 따라서 노 퍼퓸 상태의 평타로 적을 제압하기는 무척 어렵다. 퍼퓸을 쓰면 경직이 강력해지면서 이러한 단점이 거의 상쇄된다. 움직이면서 쏘면 후딜레이가 커지니, DPS를 최대화 하고 싶다면 무빙샷을 하지않고 제자리에서 딜을 넣는 게 좋다. 여담으로 [[데스스토커]]라는 이름의 [[전갈]]이 실제로 존재한다. 독한 숨을 내뿜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[[입냄새]](...)로 놀림감이 되곤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